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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 퍼스널모빌리티(PM)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된 스윙(SWING) 기기들. 스윙 제공
"서울시의 PM 주차 구역 확보 정책에 적극 동참"
공유 모빌리티 브랜드 스윙(SWING)은 퍼스널 모빌리티(PM) 지정 반납구역(파킹존)에 기기를 반납할 경우 4월 한 달 동안 이용 요금을 50% 할인한다고 5일 밝혔다.
이에 따라 이용자는 스윙 PM을 반납할 때 파킹존에 반납하면서 스윙 앱 내에 ‘파킹존 50% 쿠폰’을 선택하면 된다. 스윙은 이달 기존 앱을 업데이트해 △도착지 반납가능 여부 사전 확인 △이용자 주변 기기 찾기 기능을 추가했다. 이를 통해 무분별한 반납 행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며 더욱 편리하게 PM을 이용할 수 있다고 스윙 측은 설명했다.
스윙을 운영하는 김형산 더스윙 대표는 "서울시에서 200여 개에 이르는 PM 전용 주차구역을 확보함에 따라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로 한 것"이라며 "앞으로 지정 주차구역으로 반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면서 적극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펼쳐 바람직한 주차 문화를 만들어가겠다"고 말했다.
노기섭 기자
출처:문화일보(https://www.munhwa.com/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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