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“세탁 서비스의 설계, 설비조달부터 유통, 시공까지 전 공정을 아우르는 시스템을 플랫폼화해서 해외로 진출할 계획입니다.”
비대면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의 장성재 기술총괄은 5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주최한 ‘스타트업과의 대화’에서 이 같이 밝혔다. 런드리고는 이용자가 요청 후 빨랫감을 문 앞에 내놓으면 24시간 내로 세탁을 마친 의류를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다. 2019년 출시 후 현재 월 평균 4만8,000가구가 이용하고 있으며 월 평균 약 30%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.